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키야마 긴레이 (문단 편집) == 대인관계 == 작중에서 긴레이와 관련성이 많고 대화를 자주 나눈 인물들 사이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186.png|width=100%]]|| * [[미츠미네 유우]] - 긴레이의 본격적인 활약이 21화로 다른 동료들에 비해서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 유우와의 정식 인사도 늦은편이었다. 오서굴에서 처음 서로 만나며 통성명을 했는데 그 다음 바로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서로 뻘쭘해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오서굴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리코를 통해 긴레이에 대해서 이것저것 듣게 되었다. 또한 1부 후반부에서는 유우와 리코를 구해주며 오랜만에 다시 재회하는 등 다른 동료들에 비해서 큰 접점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유우가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것을 떠올릴때 긴레이를 비롯한 아카츠키 학원의 동료들의 모습을 비춤으로써 유우 역시 긴레이를 소중한 동료라고 인식하고 있다. 2부 연재 전 설정집에는 2부 초반 유우가 각랑회에서 일한다는 설정이 풀렸을때 긴레이 역시 과거에서 각랑회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엮일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적혀있기도 했으며 2부 초기안중에서 유우가 입을 예정이었던 옷 역시 긴레이의 교복과 유사한 타입이었다고 한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571.png|width=100%]]|| * [[아즈마 리코]] - 리코는 긴레이를 상당히 좋은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고 유우와 긴레이가 처음 만났을때 둘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서로에 대해서 잘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물론 둘다 긴장을 하거나 과묵해서 서로 말이 없자 뻘쭘해졌지만-- 작중에서는 딱 한번 리코가 오서굴 에피소드 초반에 긴레이에 대해 소개시켜주며 껴안은적이 있는데 이때 긴레이는 당황한건지 식은땀을 흘린다(...)[* 이후 미스즈를 통해 긴레이는 자기보다 작은 애나 여자애들을 상대로 어쩌할 줄 몰라서 허둥댄다는 성격이 밝혀졌다.] 아무래도 이것까진 부담된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후로도 간간히 긴레이가 리코와 유우를 도와주는 편이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546.png|width=100%]]|| * [[세븐(케모노기가)|세븐]] - 작중에서는 서로 대화를 나눈적이 거의 없다. 긴레이가 과묵한 성격에 본격적인 등장도 상당히 늦은 편이었고 오서굴 에피소드에서도 세븐이 등장하지 않았었지만 학원교류회 당시에도 미스즈 긴레이조에 대해서는 미스즈가 강하게 나갈것이라고 언급하는걸 보면 세븐은 긴레이가 공격에는 소극적인 성격이라는걸 대충 알고있는듯하다. 후반부에는 히루코의 분열체 마카츠히들과 싸우던 도중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세븐을 향해 마카츠히가 날아오자 그 방향에서 날아온 마카츠히들을 전부 실로 고정해서 세븐을 구해낸다. 2부 미사용 설정 자료중에서는 긴레이와 세븐 둘이서 정장을 입고있는 일러스트가 등장하고 2부에서는 세븐과 페어를 맺어 마카츠히에 대해서 조사를 잠시 갔다왔다고 언급되기도 한것을 보면 만일 2부가 작가의 건강 사정으로 19화에서 연재중단 당하지 않았으면 그 후 세븐과 페어를 맺어 진행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했을것으로 보인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580.png|width=100%]]|| * [[니타리 사스미]] - 긴레이의 경우 미스즈와 나눈 별다른 대화는 없지만 학원교류회 중반 쯤 사스미가 걱정이 많은듯한 표정을 짓자 이를 눈치챈 긴레이가 사스미에게 다가가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이에 사스미는 미스즈와 긴레이에게 먼저 중앙 지점으로 가달라고 말하고 자신과 세븐은 잠시 '''확인'''하고 오겠다고 말한 뒤 섬 밖으로 이동한다.[* 이때 사스미가 걱정한것은 아까부터 피 냄새가 희미하게 나고 있던것이다.] 사스미와 긴레이 둘다 유우가 오기 전부터 이호0조에서 함께 활동하던 동료인 만큼 어느정도 친할것으로 보인다. 사스미 역시 작중에서 보여준것 처럼 본인이 반장인 만큼 이호0조 동료들을 상당히 신경쓰는 편이기도 하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512.png|width=100%]]|| * [[카스가 미스즈]] - '''상성이 좋은 긴레이의 파트너''' 작중에서는 미스즈와의 파트너로써의 관계가 강했는데 초반 유우의 폭주 사건 당시에도 미스즈와 함께 페어를 맺어 마카츠히를 구제했었다. 이후 학원 교류회 당시에도 그렇게 미스즈와 함께 아사코가 했던 말대로 '''상성이 좋은 파트너'''로써 미스즈와 함께 다니게 되었지만 정작 교류회가 진행하면서 채워진 목줄의 사정거리 제한 때문에 서로의 장점이 되는 전투에 무리가 갔다.[* 긴레이의 경우 실을 늘려서 펼치는 공격이 주요 전법이기 때문에 주변에 아군이 있으면 실을 세팅하는데 제약이 걸렸고 미스즈의 경우 '''능에 피아구분이 없다''' 작중에서도 미스즈가 목줄을 풀고 긴레이와 떨어져서 루아모코를 상대한 이유 역시 이것] 긴레이가 어린 여자애나 자신보다 작은 애들을 상대로 쩔쩔매는건 훤히 보인다고 말하는 등 오랜 시간 긴레이와 파트너를 맺어 활동하다보니 긴레이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다. 미스즈는 긴레이에 대해서 '''변함없이 조마조마하게 만든다'''고 평했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584.png|width=100%]]|| * [[오오누사 아사코]] - 아사코에 대해서 긴레이는 --살짝 본심이 새어나온 뒷담에 의하면-- "'''분명 아사코는 앞뒤 상관없이 주위에 민폐끼치는 건 생각도 않고 돌발적으로 행동하지만 하겠다고 말한 걸 하지 않을 정도로 무책임하진 않다....!'''"(...)고 평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아사코의 지시를 받아 [[미사자키 킨카]]에게 바늘을 달아두고 아사코에게 몰래 보고를 하거나 [[안(케모노기가)|안]]]으로 의태했던 마카츠히가 언급한 [[엔릴(케모노기가)|엔릴]]이라는 인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아사코에게만 정보를 전달하여 아사코가 토도의 정체를 눈치채게 하는 등 아사코와 함께 아카츠키 학원 내에서 은밀한 작전 행동이나 상황을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판을 준비하는 행동들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가오(케모노기가)|가오]] - '''자신이 과거에 일했던 [[각랑회|조직]]의 두목이자 경호 대상이었던 자''' 긴레이는 과거 각랑회에서 가오의 경호원으로 일한적이 있는데[* 이는 미사자키 킨카 역시 마찬가지지만 긴레이는 킨카에 대해서 이름과 능력만 알고있는것을 보면 긴레이보다 더 전에 가오의 경호원으로 일한것으로 보인다.] 긴레이는 가오의 환영식[* 조직원들이 긴레이 일행을 둘러싸고 공격]등을 보고 별로 달갑지 않은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가오가 했던 말인 '''상냥하게 해야할 일의 순서'''를 떠올리고 학원교류회에서 변하게 되는 등 긴레이가 바뀔수 있도록 영향을 줬다. * [[안(케모노기가)|안]] - 처음에는 가오의 몸종인줄 알았으나 밝혀진 [[마카츠히|정체]]와 그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모습에 무력함과 후회를 느끼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긴레이는 [[자리츄]]를 상대할때 똑같이 어린 여자애의 모습을 하고있었지만 더는 한눈팔지도 않고 한 수 놓치지 않겠다고 말하며 거침없이 공격할 수 있게 된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297.jpg|width=100%]]|| * [[미사자키 킨카]] - 킨카에 대해서는 조혈술사라는 것과 외모, 이름만을 아는게 전부였고 이것 역시 들리는 소문에 직접 마주친것 역시 처음이었다. 다만 긴레이는 킨카가 강력한 자라는 소문을 들었기에 서둘러서 유우와 리코를 대피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킨카의 공격에 의해 패배한다. 하지만 킨카의 몸에 몰래 바늘을 부착했고 이를 통해 아사코는 바늘의 위치를 추적해 킨카와 거래를 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 [[소리야]] & [[센(케모노기가)|센]] - 둘다 학원교류회 당시 적으로 만났었지만 긴레이는 상냥한 성격에 자신보다 작은 여자애나 어린 애들을 상대로 어쩌할 줄 몰라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미스즈가 긴레이에게 지적했던 단점이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초반에는 센의 울먹이는 얼굴을 보더니 잠시 망설이다가 공격 당하기도 했는데 이에 가오의 말을 떠올린 긴레이는 본격적으로 미스즈를 도와 타정기를 꺼내 함께 도주한다. * [[자리츄]] - '''긴레이에게 약점이 되는 모습을 하고있는 적''' 자신보다 어린 여자애나 작은 애들에게 어쩌할줄 몰라서 쩔쩔매는 긴레이를 상대로 자리츄의 의태한 인간의 모습은 상성이 최악이었다. 하지만 긴레이는 안에게 있던 일과 가오가 했던 말, 소리야와 센을 상대하며 했던 각오들을 떠올리며 더는 주저하지 않고 자리츄를 상대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